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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서남동 '인쇄의 거리' 도시재생 뉴딜 본격화

송고시간2021-04-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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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서남동 '인쇄의 거리' 도시재생 뉴딜 사업 가운데 하나로 도로 개설을 추진한다.

동구는 도로개설이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효과로 이어져 인쇄의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5일 임택 동구청장은 "도로개설 사업으로 서남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속도감 있는 도시재생으로 주민 삶을 높여 활력 넘치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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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인쇄의 거리
광주 동구 인쇄의 거리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동구는 서남동 '인쇄의 거리' 도시재생 뉴딜 사업 가운데 하나로 도로 개설을 추진한다.

지난달 23일 보상계획 열람 공고를 내 행정 절차에 나섰다.

수용 토지의 감정 평가와 보상 협의를 연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년 안에는 도로 개설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광주 인쇄 산업을 주도한 서남동 일원은 전남도청과 지방경찰청 등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상권 쇠퇴를 겪었다.

동구는 도로개설이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효과로 이어져 인쇄의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로개설을 시작으로 특화 거리 조성, 거점시설 구축 등 나머지 사업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5일 임택 동구청장은 "도로개설 사업으로 서남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속도감 있는 도시재생으로 주민 삶을 높여 활력 넘치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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