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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사흘째 상승…3,120대 마감(종합)

송고시간2021-04-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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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일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3포인트(0.26%) 오른 3,120.83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43포인트(0.27%) 오른 3,121.23으로 시작해 하락 흐름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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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26% 상승…3,120대 마감
코스피 0.26% 상승…3,120대 마감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코스피가 5일 등락 끝에 사흘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3포인트(0.26%) 오른 3,120.83에 마쳤다.
.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1.4.5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5일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3포인트(0.26%) 오른 3,120.83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43포인트(0.27%) 오른 3,121.23으로 시작해 하락 흐름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685억원을 순매수하며 사흘째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도 2천6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천83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 고용 지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인의 수급을 끌어오는 양상이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등) 다른 나라들이 휴장이어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진 못했는데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외국인이 현물에서 순매수했다"며 "장중 등락은 있었으나 그런 부분이 상승 마감하는 데 힘을 실어주었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포스코[005490](5.02%)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올랐다. 장중에는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외국인이 순매수한 SK하이닉스[000660](1.42%), 삼성전자[005930](0.71%) 등도 상승했다.

반면 휴대폰 사업 철수를 발표한 LG전자[066570](-2.52%)는 그간 기대감에 따른 상승분을 차익 실현하는 모습이었다. 셀트리온[068270](-3.90%), 삼성SDI[006400](-1.95%), LG화학[051910](-1.33%) 등도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철강(4.17%), 전기가스업(1.80%), 비금속광물(1.69%), 기계(1.59%) 등이 강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10억6천592만주, 거래대금은 12조8천325억원이었다.

코스피 0.26% 상승…3,120대 마감
코스피 0.26% 상승…3,120대 마감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코스피가 5일 등락 끝에 사흘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3포인트(0.26%) 오른 3,120.83에 마쳤다.
.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1.4.5 mon@yna.co.kr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2포인트(0.03%) 내린 969.7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95포인트(0.10%) 오른 971.04에 개장했으나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97억원, 외국인이 1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4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원익IPS[240810](3.00%), SK머티리얼즈[036490](1.47%)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46%), 셀트리온제약[068760](-2.55%), 에이치엘비[028300](-2.70%)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8억9천675만주, 거래대금은 10조7천890억원 수준이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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