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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올해도 취소…"코로나19 예방"

송고시간2021-04-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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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를 취소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작년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바래봉 철쭉제를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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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철쭉
바래봉 철쭉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를 취소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작년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바래봉 철쭉제를 열지 않았다.

하지만 입산 자체를 막지는 않기 때문에 철쭉을 감상할 수는 있다.

바래봉 일대는 현재 하단부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으며 다음 달 초나 중순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바래봉 철쭉제는 해발 1천165m의 바래봉 일대 100ha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을 만끽하는 행사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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