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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코로나19 실직·폐업자' 고용…225개 일자리 제공

송고시간2021-04-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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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일자리 225개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백신접종 지원, 공공시설물 관리, 코로나19 예방 소독 등 25개 분야 일자리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이나 폐업을 경험한 만 18세 이상 주민,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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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광주 남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일자리 225개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지역 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백신접종 지원, 공공시설물 관리, 코로나19 예방 소독 등 25개 분야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무 기간은 사업 종류에 따라 내달 3일부터 4개월 또는 6개월 동안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이나 폐업을 경험한 만 18세 이상 주민,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선발한다.

복수의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하면 서류 심사에서 탈락한다.

선발 결과는 개인별 합산 득점, 재산과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29일 개별 통지한다.

신청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1층 전담 창구에서 접수한다.

남구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 종류가 많고 사업 성격에 따라 나이 제한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신중하게 선택해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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