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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임시 검사소서 49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17.8%

송고시간2021-04-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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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연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9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276명 중에서는 17.8%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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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만4천307건 검사…지난해 12월 이후 누적 8천343명 확진

임시선별검사소
임시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4일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4.4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연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9명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449명)의 10.9%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276명 중에서는 17.8%를 차지한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5명, 경기 24명이다. 인천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8천343명이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 26곳, 경기 66곳, 인천 6곳 등 총 98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총 1만4천307건의 검사가 시행됐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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