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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격리 장병용 도시락 '친환경 용기'로 대체

송고시간2021-04-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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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 후 격리되는 장병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 용기가 친환경 소재로 바뀐다.

국방부는 2분기부터 기존 플라스틱 용기를 친환경 소재인 '천연펄프 일회용 용기'로 대체한다고 5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천연펄프 일회용 도시락 용기로 대체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차단하는 동시에 정부의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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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재개로 '예방적 격리' 늘며 플라스틱 폐기물↑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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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휴가 복귀 후 격리되는 장병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 용기가 친환경 소재로 바뀐다.

국방부는 2분기부터 기존 플라스틱 용기를 친환경 소재인 '천연펄프 일회용 용기'로 대체한다고 5일 밝혔다.

군 장병들은 휴가 복귀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14일간 부대 내 1인 격리 혹은 집단 격리되고 있으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급식도 플라스틱 도시락 용기로 받는다.

그러나 2월부터 장병들의 휴가가 본격적으로 정상 시행되면서 예방적 격리자가 늘어 플라스틱 도시락 용기 폐기물도 대량 발생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천연펄프 일회용 도시락 용기로 대체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차단하는 동시에 정부의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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