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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미 조지아 공장 이틀간 가동중단…반도체칩 부족 여파

송고시간2021-04-0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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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내주 미국 조지아주 공장의 가동을 이틀간 중단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아차는 공급망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같이 조처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전제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해져 전 세계적으로 완성차 업체의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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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의 기아차 대리점 모습
미국 콜로라도주의 기아차 대리점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기아차가 내주 미국 조지아주 공장의 가동을 이틀간 중단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아차는 공급망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같이 조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해 "이달 남은 기간 지속해서 가동할 수 있게 공급망을 안정화할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결정이 최근 전 세계적인 반도체 칩 품귀 현상과 관련됐다고 해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전제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해져 전 세계적으로 완성차 업체의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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