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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미궁 대전 20대들서 시작된 연쇄확진 5명 늘어 17명

송고시간2021-04-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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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들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20대(대전 1300번)의 친구 2명(대전 1316∼1317번)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미궁인 20대 1285번 관련 확진자도 1명(대전 1322번) 늘어 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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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경로 미궁 (PG)
코로나19 감염경로 미궁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들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20대(대전 1300번)의 친구 2명(대전 1316∼1317번)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1300번은 역시 20대인 1286번이 지난달 29일 새벽 들른 서구 둔산동 포차에 있었던 사실이 확인돼 검사를 받았다.

1286번을 접촉한 20대 외국인(대전 1325번)도 이날 확진됐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1286번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그의 친구 등 모두 10명이 잇따라 확진됐는데, 1286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역시 감염경로가 미궁인 20대 1285번 관련 확진자도 1명(대전 1322번) 늘어 5명이 됐다.

전날 확진된 서구 거주 20대(대전 1313번)의 친구(대전 1323번)도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구 거주 20대(대전 1324번)의 감염경로도 조사 중이다.

이날 대전에서는 경기 수원 1816번을 접촉한 40대와 그의 자녀 등 일가족 3명(대전 1318∼1320번)도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가족 가운데 초등생 자녀가 다닌 학교와 학원 등에서 밀접 접촉자를 분류하고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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