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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사 이르면 내주 임명…추천 절차 마무리

송고시간2021-04-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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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통령에게 추천할 부장검사 후보자를 확정했다.

공수처는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3차 인사위원회를 열고 부장검사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 검사는 인사위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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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인사위 참석하는 김영종 변호사
3차 인사위 참석하는 김영종 변호사

(과천=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인사위원인 김영종 변호사가 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열린 3차 인사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4.2 ondol@yna.co.kr

(과천·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최재서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통령에게 추천할 부장검사 후보자를 확정했다.

공수처는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3차 인사위원회를 열고 부장검사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추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 검사는 인사위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부장검사 정원은 4명으로, 추천 인원은 2배수 이내여야 한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2차 인사위에서 평검사 후보자 추천을 마쳤다. 평검사 정원은 19명이다.

이날 추천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인사혁신처를 거쳐 청와대로 간다. 청와대는 이르면 내주 검사 23명을 임명할 것으로 보이며 7일 재·보궐선거 이후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검사 선발이 끝나면 공수처는 기본적인 수사팀 진용을 갖추게 돼 사건·사무 규칙만 제정되면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수 있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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