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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3대 축제' 준비 시동…"코로나19 상황 탄력 대응"

송고시간2021-04-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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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과일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되는 '3대 축제'의 윤곽이 드러났다.

2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포도축제, 난계국악축제, 와인축제 일정 등을 확정했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또는 제한적 대면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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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축제 8월 26∼29일, 국악·와인축제 10월 7∼10일 예정

(영동=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국악과 과일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되는 '3대 축제'의 윤곽이 드러났다.

2019년 열린 난계국악축제
2019년 열린 난계국악축제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포도축제, 난계국악축제, 와인축제 일정 등을 확정했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또는 제한적 대면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기로 했다.

포도축제는 출하 시기에 맞춰 8월 26일부터 나흘간 영동체육관과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난계국악축제와 와인축제는 10월 7∼10일 영동군 일원에서 연계해 열린다.

코로나19가 확산했던 지난해에는 3대 축제를 통합한 온라인 판매행사로 '링링동 프로젝트'가 추진됐다. '링링동'은 셀링·힐링·영동을 줄인 말이다.

재단 관계자는 "작년 사례를 경험삼아 올해에는 비대면·제한적 대면 프로그램을 마련, 축제를 알차게 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축제 성패의 변수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면서 온라인·오프라인을 병행한 투 트랙 전략을 준비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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