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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AI 통·번역기로 다국적 민원인과 소통

송고시간2021-04-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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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은 외국인 주민의 민원 편의를 위해 인공지능(AI) 통·번역기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 65개 언어를 지원하는 통·번역기가 군청 민원실에 비치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사회 구성원인 외국인 주민이 소통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민원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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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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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외국인 주민의 민원 편의를 위해 인공지능(AI) 통·번역기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 65개 언어를 지원하는 통·번역기가 군청 민원실에 비치됐다.

수요 조사를 거쳐 읍·면 민원실에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장성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 등 외국어 주민은 약 1천명이다.

필리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국적이 다양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사회 구성원인 외국인 주민이 소통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민원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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