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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루나이 외교장관 통화…인프라 건설 협력 확대키로

송고시간2021-04-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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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일 에리완 유소프 브루나이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한국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2021년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했다.

양 장관은 브루나이의 인프라 건설, 스마트시티 및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등 관심 분야 협력을 계속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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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정의용 장관
답변하는 정의용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21년 3월 31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내신 기자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일 에리완 유소프 브루나이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한국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2021년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했다.

양 장관은 브루나이의 인프라 건설, 스마트시티 및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등 관심 분야 협력을 계속 확대하기로 했다.

브루나이는 동남아 최대 수상가옥 마을 캄퐁 아에르 지역에 스마트시티 건설을 구상하고 있으며, 디지털 경제 2025 기본계획에 따라 핀테크 등 분야의 집중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

양 장관은 최근 미얀마에서 다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뜻을 반영해 평화적 해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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