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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공지능 활용 자가격리자 건강 상태 관리

송고시간2021-04-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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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SK텔레콤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콜서비스 '누구(NUGU) 케어콜'을 1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된 방역 활동으로 지쳐있는 전담 공무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는 SK텔레콤과 협약을 체결해 인공지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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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협약 체결해 서비스…공무원 대신 전화 모니터링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SK텔레콤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콜서비스 '누구(NUGU) 케어콜'을 1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고양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을 배정, 하루 3회 이상 전화와 안전보호앱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전담 공무원은 자가 격리자에게 생필품 전달, 격리지 이탈 여부 확인, 응급상황 대처 등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된 방역 활동으로 지쳐있는 전담 공무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는 SK텔레콤과 협약을 체결해 인공지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코로나19 증상 발현 파악 업무를 AI인 누구(NUGU)가 대신한다.

하루 2회 전화를 걸어 격리자의 발열·체온·기침·목 아픔 및 특이사항을 촘촘히 관리한다.

누구(NUGU) 케어콜은 실제 대화에 가까운 질의응답 체계가 구현돼 자가격리 대상자의 즉흥적이고 복합적인 의사 표현을 이해, 정확하게 증상 여부를 체크할 수 있다.

또 모든 자가격리자의 상태를 한꺼번에 모니터링할 수 있어 방역 담당 공무원의 효율적 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증상자 확인 때에는 즉시 전담 공무원과 관할 보건소 안내 등의 조처가 이뤄진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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