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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벚꽃 오늘 '활짝'…관측 이래 두 번째 빠른 개화

송고시간2021-04-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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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지역 벚나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빠른 1일 거짓말처럼 꽃을 피웠다.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는 1일 춘천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1996년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빠른 개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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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둘러싼 춘천 공지천 유원지
벚꽃이 둘러싼 춘천 공지천 유원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춘천지역 벚나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빠른 1일 거짓말처럼 꽃을 피웠다.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는 1일 춘천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1996년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빠른 개화다.

관측 이래 가장 빨랐던 2014년(3월 31일 개화)보다 하루 늦고, 두 번째로 빨랐던 지난해(4월 1일)와 같다.

평년(4월 12일)과 견줘 11일이나 빠르다.

춘천의 대표적 벚꽃 군락 단지인 소양강댐 벚꽃 군락 단지 표준목도 이날 개화했다.

춘천기상대는 올해 벚꽃이 평년보다 빨리 개화한 이유는 3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조시간도 평년보다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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