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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서 '김치' 주제 한식 축제…한식당 32곳 참여

송고시간2021-04-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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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조문행)은 현지시간으로 12∼18일 온·오프라인에서 '제7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를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대신 부에노스아이레스와 투쿠만 지역의 32개 한식당이 특별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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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소개된 한식페스티벌 기사
현지 언론에 소개된 한식페스티벌 기사

[출처: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조문행)은 현지시간으로 12∼18일 온·오프라인에서 '제7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를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배추김치와 동치미 등 전통김치와 함께 망고 김치, 브로콜리 김치와 같은 퓨전 조리법을 선보이는 '김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또 지난해 아르헨티나 마스터 셰프의 우승자이자 세계적인 축구선수 마라도나의 전 부인 클라우디아 비야파네 등이 참여하는 경연대회 'K-푸드 마스터'가 온라인에서 열리고, 김치와 라면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 '코리아 리뷰'도 방영된다.

주재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대면 행사는 축소됐다. 대신 부에노스아이레스와 투쿠만 지역의 32개 한식당이 특별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언론인과 음식 분야 오피니언 리더 등이 직접 한식당을 방문해 시식하거나 배달을 시켜 음식을 체험할 이벤트도 마련한다.

문화원은 한식 비디오 공모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우수 댓글자와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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