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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3개월 연속 상승

송고시간2021-04-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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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지역 중소기업 345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74.3으로 전달보다 3.0포인트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지수는 올해 1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경기 회복에 따른 기대감,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73.3을 기록해 전국 평균(80.5)을 크게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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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부산 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중기중앙회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지역 중소기업 345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74.3으로 전달보다 3.0포인트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지수는 올해 1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경기 회복에 따른 기대감,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만 놓고 보면 지수는 전달보다 5.6포인트,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5.3포인트 상승한 82.7을 기록했다.

비제조업은 전달보다 0.4포인트, 작년보다는 9.6포인트 각각 상승한 65.7을 나타냈다.

하지만 부산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73.3을 기록해 전국 평균(80.5)을 크게 밑돌았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조사에서도 부산지역 제조업 업황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한 62를 기록하는 등 경기 회복에 대한 부산지역 기대심리가 다른 지역보다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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