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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협력업체 청정에너지 프로그램에 서울반도체 등 동참

송고시간2021-04-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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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자사 제품 생산에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청정 에너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협력업체가 110곳으로 늘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에서는 알파앤오메가 반도체, 트린지오 등이 협력업체 청정에너지 프로그램에 최근 동참했고, 중국에서는 작년 7월 이후 15개 업체가 합류했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서울반도체[046890]와 아이티엠반도체[084850]가 새로 이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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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대상에스티도 참여 중

애플 청정에너지 프로그램
애플 청정에너지 프로그램

[애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애플은 자사 제품 생산에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청정 에너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협력업체가 110곳으로 늘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은 작년 7월 2030년까지 제조 공급망 및 제품 주기를 아우르는 기업 활동 전반에서 탄소 중립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70곳 이상의 협력업체로부터 애플 제품 생산에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에서는 알파앤오메가 반도체, 트린지오 등이 협력업체 청정에너지 프로그램에 최근 동참했고, 중국에서는 작년 7월 이후 15개 업체가 합류했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서울반도체[046890]와 아이티엠반도체[084850]가 새로 이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SK하이닉스[000660]와 대상에스티는 이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애플의 계획대로 완료되면 연 340만 대의 차량을 없애는 것과 동일한 1천500만 미터톤의 이산화탄소 등가물을 피하게 된다. 애플은 이에 더해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에도 투자해 재생 에너지 인프라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낮 동안 생산된 에너지 여유분을 저장해 에너지 수급이 가장 필요할 때 사용하는 방식이다.

애플 환경, 정책 및 사회적 이니셔티브 담당 부사장인 리사 잭슨은 "애플은 협력업체들이 2030년까지 탄소 중립화를 달성하도록 돕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우리 협력사가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 산업 분야에 포진해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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