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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산불 이틀 만에 진화…일출 동시 헬기 5대 투입

송고시간2021-04-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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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강원 양구에서 난 산불이 이틀째인 1일 오전에야 꺼졌다.

산림당국은 이날 해가 뜸과 동시에 헬기 5대를 투입해 오전 8시 10분께 주불 진화를 마치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3시 56분께 양구군 양구읍 도사리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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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후 3시 56분께 강원 양구군 양구읍 도사리에서 산불이 나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31일 오후 3시 56분께 강원 양구군 양구읍 도사리에서 산불이 나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지난달 31일 강원 양구에서 난 산불이 이틀째인 1일 오전에야 꺼졌다.

산림당국은 이날 해가 뜸과 동시에 헬기 5대를 투입해 오전 8시 10분께 주불 진화를 마치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불이 난 지역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과 가까워 불발탄이나 지뢰 등이 있을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진화대원은 투입하지 않았다.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3시 56분께 양구군 양구읍 도사리에서 발생했다.

다행히 주변에 민가가 없고, 바람도 강하게 불지 않아 크게 번지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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