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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울산 중부소방서 소방장, KBS 119상 본상 수상

송고시간2021-04-01 08:16

김승현 소방장
김승현 소방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중부소방서는 유곡119안전센터 소속 김승현 소방장이 '제26회 KBS 119상' 본상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김 소방장은 2011년 구급 특채로 소방에 입문해 각종 구급 현장에서 시민 생명 보호에 앞장서 왔다.

10년 근무 하는 동안 7천여 건 이상 구급활동에 임했고, 6천여 명 이상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코로나19 전담 구급대원을 맡아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도 받는다.

김 소방장은 "울산 소방대원 모두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데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라면서 "수상의 영광은 울산소방본부 모든 동료에게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KBS 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이 있는 구조대원, 생활안전 대원, 구급대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1일 KBS 본관 공개홀에서 열린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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