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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 사고 수습 후 사흘째…하루 81척 지나가

송고시간2021-04-0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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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 당국은 선박 좌초 사고 수습 후 운하 통항 재개 사흘째인 31일(현지시간) 하루 81척의 배가 양방향으로 운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수에즈 운하 당국은 지난주 컨테이너선 좌초로 발생한 일주일간의 선박 운항 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이버들이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했다가 부양된 거대 컨테이선 '에버 기븐'호의 밑바닥을 조사한 결과 뱃머리의 일부 손상을 발견했지만, 배를 좌초시킬 정도는 아니었다고 AP통신이 이날 관리들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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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수에즈 운하를 한 컨테이너선이 운항하고 있다.
31일 수에즈 운하를 한 컨테이너선이 운항하고 있다.

[제3자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수에즈 운하 당국은 선박 좌초 사고 수습 후 운하 통항 재개 사흘째인 31일(현지시간) 하루 81척의 배가 양방향으로 운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수에즈 운하 당국은 지난주 컨테이너선 좌초로 발생한 일주일간의 선박 운항 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사마 라비 수에즈 운하관리청(SCA) 청장은 운하가 통항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버들이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했다가 부양된 거대 컨테이선 '에버 기븐'호의 밑바닥을 조사한 결과 뱃머리의 일부 손상을 발견했지만, 배를 좌초시킬 정도는 아니었다고 AP통신이 이날 관리들을 인용해 전했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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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EvuytYx5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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