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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전문가들 "중국 코로나 백신, 효능 입증했지만 자료 부족"

송고시간2021-03-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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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이 31일(현지시간)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종에 대해 효능은 입증됐지만,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중국 제약사 시노백과 시노팜이 현재까지 제출한 코로나19 백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안전성과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두 백신은 고령층과 동반 질환(co-morbidity)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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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
중국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이 31일(현지시간)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종에 대해 효능은 입증됐지만,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중국 제약사 시노백과 시노팜이 현재까지 제출한 코로나19 백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안전성과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백신은 고령층과 동반 질환(co-morbidity)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두 제약사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위해 WHO에 자료를 제출했다.

현재까지 WHO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만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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