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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자카르타 경찰청 본부서 총격전…테러 용의자 사살

송고시간2021-03-3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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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경찰청 본부 앞마당에서 31일 오후 4시45분(현지시간)께 경찰과 테러 용의자간 총격전이 벌어졌다.

콤파스TV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검은색 복장에 히잡을 쓴 테러 용의자가 총을 들고 경찰청 주차장 인근 구역을 움직이다가 총에 맞아 쓰러졌다.

일부 매체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테러 용의자가 여성이고,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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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경찰청 본부 앞마당에서 31일 오후 4시45분(현지시간)께 경찰과 테러 용의자간 총격전이 벌어졌다.

인니 자카르타 경찰청 본부서 총격전…테러 용의자 피격
인니 자카르타 경찰청 본부서 총격전…테러 용의자 피격

[콤파스TV 영상 캡처]

콤파스TV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검은색 복장에 히잡을 쓴 테러 용의자가 총을 들고 경찰청 주차장 인근 구역을 움직이다가 총에 맞아 쓰러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시민들을 밖으로 내보냈으며, 용의자의 신원이나 사망 여부 등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인근에 있던 시민들은 여러 차례 총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일부 매체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테러 용의자가 여성이고,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인도네시아 경찰이 최근 발생한 술라웨시섬 마카사르 성당 앞 테러 사건 이후 여러 지역을 동시다발로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들을 체포한 뒤 발생했다.

마카사르 성당 앞 자폭 테러범은 6개월 전 결혼한 부부
마카사르 성당 앞 자폭 테러범은 6개월 전 결혼한 부부

[AFP=연합뉴스]

지난 28일 오전 10시 28분께 남녀 한 쌍이 오토바이를 타고 마카사르의 성당 경내로 들어가려다 경비들이 제지하자 폭탄을 터트렸다.

폭탄을 터트린 남녀는 현장에서 숨졌고, 경비원과 신도, 시민 등 19명이 다쳤다. 성당 인근 주차 차량도 파손됐다.

경찰은 숨진 남녀가 6개월 전에 결혼한 부부이고, 이슬람국가(IS) 연계 단체 '자마 안샤룻 다울라'(JAD) 소속이라며 수사를 확대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QkuPSn9CBb8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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