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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종식·민주회복' 전남대 행동연대 결성

송고시간2021-03-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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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학내외 단체들이 참여한 '미얀마 군정 종식과 민주 회복을 위한 전남대 행동연대'(이하 행동연대)가 결성돼 미얀마 국민에 대한 연대와 지지 활동에 나선다.

행동연대는 4월 1일 오전 11시 학내 5.18 광장에서 제 단체 대표와 회원, 학생, 시민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행동연대 관계자는 "5ㆍ18민주항쟁의 발원지이자 5월 운동의 역사적 공간이었던 전남대에서 미얀마 군부의 만행을 막고 민주 회복을 위한 지지와 연대 활동에 돌입한다"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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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와 광주 5ㆍ18
미얀마와 광주 5ㆍ18

[연합뉴스 자료][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대학교 학내외 단체들이 참여한 '미얀마 군정 종식과 민주 회복을 위한 전남대 행동연대'(이하 행동연대)가 결성돼 미얀마 국민에 대한 연대와 지지 활동에 나선다.

행동연대는 4월 1일 오전 11시 학내 5.18 광장에서 제 단체 대표와 회원, 학생, 시민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행동연대는 중앙도서관 별관(일명 백도) 좌우에 미얀마의 민주항쟁을 지지하는 높이 18m의 초대형 펼침막을 내걸고, 건물 앞에는 자유게시판을 설치해 학교 구성원과 시민들이 직접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쪽지를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범대 1호관 벽면에 그려진 대형 '광주 민중항쟁도' 앞에도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지지와 연대활동의 공간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이들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어 개인의 사회관계망(SNS)이나 행동연대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게재하면서 미얀마 국민과 세계시민에 연대와 지지, 공감을 표명할 수 있다.

행동연대에는 5·18 연구소, 교수회, 교수 연구자협의회, 직원회, 공무원노조 지부, 대학노조 지부, 조교협의회, 총동창회, 민주동우회 등 전남대를 대표하는 9개 단체가 모두 참여했다.

행동연대 관계자는 "5ㆍ18민주항쟁의 발원지이자 5월 운동의 역사적 공간이었던 전남대에서 미얀마 군부의 만행을 막고 민주 회복을 위한 지지와 연대 활동에 돌입한다"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VYQw_aA78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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