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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박해만·강원식 원로 헌액식 개최

송고시간2021-03-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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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은 박해만(88)·강원식(83) 원로에 대한 '2020년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식을 31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했다.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은 태권도 보급 및 발전,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인사의 업적을 기리고 보존하고자 태권도진흥재단이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이날 헌액식은 국립태권도박물관에 설치됐던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과 고 엄운규 전 국기원장 등 기존 헌액자 27명의 동판을 지난해 말 준공한 명인관 내 헌액 공간으로 옮기고 2020년 헌액자의 동판을 새롭게 제막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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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식.
'2020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식.

'2020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 증서를 받은 박해만(왼쪽에서 두 번째)·강원식(왼쪽에서 세 번째) 원로.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박해만(88)·강원식(83) 원로에 대한 '2020년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식을 31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했다.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은 태권도 보급 및 발전,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인사의 업적을 기리고 보존하고자 태권도진흥재단이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헌액자는 2년 주기로 선정한다.

지난해 헌액자로 선정된 박해만 원로는 대한태권도협회 창립 임원으로 품새 용어 정립과 태권도 한글 표기 등에 기여했다.

강원식 원로는 국기원 특수법인 전환 이후 초대 원장 및 태권도학회 초대 회장 등을 지냈다.

이날 헌액식은 국립태권도박물관에 설치됐던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과 고 엄운규 전 국기원장 등 기존 헌액자 27명의 동판을 지난해 말 준공한 명인관 내 헌액 공간으로 옮기고 2020년 헌액자의 동판을 새롭게 제막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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