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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익산시 마을 공동급식 올해도 도시락으로 대체

송고시간2021-03-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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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을 도시락 등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농번기에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해 주민들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점심을 해 먹도록 하던 것을 도시락 배달로 바꿔 각자 식사하게 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처며,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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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익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을 도시락 등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농번기에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해 주민들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점심을 해 먹도록 하던 것을 도시락 배달로 바꿔 각자 식사하게 하는 것이다.

도시락 배달이 어려우면 인근 식당에서 개별적으로 식사할 수도 있다.

시는 작년에도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이런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 대상은 46개 마을이며, 마을별로 320만원씩 총 1억4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처며,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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