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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日, 독도영유권 교과서 즉각 시정해야"

송고시간2021-03-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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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의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와 관련, 31일 성명을 내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장 교육감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해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표현했다"며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역사를 왜곡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려는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특히 "일본의 영토 침탈과 역사 왜곡에 맞서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실증자료를 활용한 '독도 상시교육'을 강화하고,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심어주는 역사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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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연합뉴스 자료]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의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와 관련, 31일 성명을 내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장 교육감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해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표현했다"며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역사를 왜곡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려는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우리 국민에 대한 주권 침해"라며 "무엇보다 침략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고, 강제적 위안부 동원을 부정하는 것은 명백한 역사 왜곡 획책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일본의 영토 침탈과 역사 왜곡에 맞서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실증자료를 활용한 '독도 상시교육'을 강화하고,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심어주는 역사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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