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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4월 19일 개강

송고시간2021-03-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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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원어민 영어교실'을 다음 달 19일 개강한다고 31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2007년 시작,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의 영어 수업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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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원어민 영어교실'을 다음 달 19일 개강한다고 31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2007년 시작,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의 영어 수업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고양시청
고양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1차수에는 2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122개 반이 개설될 예정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초급반, 중급반이 1∼2개 편성돼 수강생들은 본인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수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전문 원어민 강사가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하고, 한국인 보조강사도 함께 배치된다.

시는 실용 영어회화 수업 외에 공개수업, 영어 페스티벌 등을 개최, 일반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추후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다음 달 5∼9일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홈페이지(www.고양시원어민영어교실.kr)에서 하면 된다.

내달 12일 정오 전산 추첨에서 당첨된 수강생은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2만원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납부하면 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면제 또는 50% 감면된다.

수강 신청, 동별 시간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캐럿글로벌(☎070-7418-5270)로 문의하면 된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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