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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최대 50만원 감면

송고시간2021-03-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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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낮춘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를 최대 50만원까지 감면한다고 31일 밝혔다.

과세기준일(6월 1일) 기준 상가나 그 부속 토지 소유자가 올해 임대료를 3개월 넘게 낮춰준 경우 임대료 인하율에 비례해 정기분 재산세(7월 건축물분·9월 토지분)를 감면받게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장기간 지속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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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천안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낮춘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를 최대 50만원까지 감면한다고 31일 밝혔다.

과세기준일(6월 1일) 기준 상가나 그 부속 토지 소유자가 올해 임대료를 3개월 넘게 낮춰준 경우 임대료 인하율에 비례해 정기분 재산세(7월 건축물분·9월 토지분)를 감면받게 된다.

한도는 건당 50만원이다.

오는 7월부터 구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감면을 신청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장기간 지속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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