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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김정남, 4.19 민주평화상 수상

송고시간2021-03-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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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제1회(2020년도) 수상자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제2회(2021년도) 수상자로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내달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임현진 운영위원장은 "반 전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에 공헌했다"며 "김 전 수석은 1960년대부터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화 투쟁에 헌신했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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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4·19 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제1회(2020년도) 수상자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제2회(2021년도) 수상자로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내달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임현진 운영위원장은 "반 전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에 공헌했다"며 "김 전 수석은 1960년대부터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화 투쟁에 헌신했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4·19 혁명 60주년을 맞아 서울대 문리대 동창회가 제정한 이 상은 앞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발표하지 못한 1회 수상자를 올해 함께 발표했다.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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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trau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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