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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노인·마을·장애인 돌봄' 프로젝트 추진

송고시간2021-03-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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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노인과 장애인, 마을별 돌봄을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중 지난해 전국 2곳의 시범사업 중 한 곳에 선정된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은 다음 달 1일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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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노인과 장애인, 마을별 돌봄을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홀몸노인 도움 콜센터 (PG)
홀몸노인 도움 콜센터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한현주 춘천시 복지국장은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함께 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선한 이웃 마을돌봄,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중 지난해 전국 2곳의 시범사업 중 한 곳에 선정된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은 다음 달 1일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춘천시는 지난해 7월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남부·북부 통합 돌봄본부를 설치했다.

지난 3일 장애인 이동식 경사로 설치 시연
지난 3일 장애인 이동식 경사로 설치 시연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또 재단법인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LH 강원본부, 춘천소방서, 강원대학교병원 등 3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노인에게 도시락 배달, 이동동행과 요양 서비스, 안전주택 지원, 왕진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320여 명의 대상자를 찾은 상태이며 앞으로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선한 이웃 마을돌봄을 통해 권역별 사회복지관 8곳과 네트워크를 구축, 400여 명의 지역복지리더를 양성하는 특화사업을 벌인다.

프로젝트를 위해 200여 명의 대상자에 이웃 돌봄과 지역별 8개 사업을 선정한다.

한현주 춘천시 복지국장 브리핑
한현주 춘천시 복지국장 브리핑

[촬영 이상학]

장애인이 생활하는 곳에서 통합 서비스를 받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도 추진한다.

장애인의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통합돌봄사례관리사를 배치하고 자립체험 주택 운영, 정착 지원금을 다음 달부터 추진한다.

앞서 춘천시는 전국 최초로 정책 수립부터 장애인 당사자,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해 차별 요인을 차단하는 장애 인지적 조례를 제정, 올해 34개 사업을 벌인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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