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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4월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운영

송고시간2021-03-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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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는 4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소지 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이다.

경찰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5월 한 달 동안 불법무기류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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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는 4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소지 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이다.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서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 무기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화나 우편으로 사전 신고한 뒤 나중에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기간 내 신고하면 형사·행정 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된다.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면 결격사유 등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받을 수 있다.

경찰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5월 한 달 동안 불법무기류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무기류 신고자에게는 검거 시 보상금이 지급된다"면서 "주변에서 불법무기류를 소지한 사람을 발견하면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경기북부경찰청 간판
경기북부경찰청 간판

[경기도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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