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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 '맞춤형 이동계획' 수립

송고시간2021-03-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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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 이동 편의를 위해 읍면동에 마을별, 시간대별로 대상 인원에 따라 공무원을 배치하는 맞춤형 이동계획을 수립, 진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시정 브리핑을 열고 "일부 시민이 백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예방 접종을 꺼리고 있지만, 현재 접종되고 있는 백신은 세계보건기구와 식약처에서 안전성을 입증한 백신으로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노인복지시설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과 종사자 등 1만8천800명이 백신접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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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예방접종 적극 참여 당부

시정 브리핑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시정 브리핑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 이동 편의를 위해 읍면동에 마을별, 시간대별로 대상 인원에 따라 공무원을 배치하는 맞춤형 이동계획을 수립, 진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시정 브리핑을 열고 "일부 시민이 백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예방 접종을 꺼리고 있지만, 현재 접종되고 있는 백신은 세계보건기구와 식약처에서 안전성을 입증한 백신으로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노인복지시설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과 종사자 등 1만8천800명이 백신접종을 하게 된다.

대상자 중 현재 접종 동의율은 77%(1만4천600명)다.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보관, 해동 후 짧은 유효기간 등 관리가 까다로운 특성이 있어 이순신종합운동장 입구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를 방문, 접종해야 한다.

오 시장은 "아직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지 않은 만큼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생활 방역에도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까지 아산에서는 40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3명이 사망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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