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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실업 테니스팀 창단…사령탑에 홍성동 감독

송고시간2021-03-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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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군청이 실업 테니스 팀을 창단했다.

양구군청은 29일 오후 강원도 양구군 양구군청에서 조인묵 양구군수,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민윤기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 주니어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홍성동 감독이 초대 사령탑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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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홍성동 감독, 윤다빈, 김주환, 이태우.
왼쪽부터 홍성동 감독, 윤다빈, 김주환, 이태우.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강원도 양구군청이 실업 테니스 팀을 창단했다.

양구군청은 29일 오후 강원도 양구군 양구군청에서 조인묵 양구군수,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민윤기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 주니어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홍성동 감독이 초대 사령탑에 선임됐다.

2014년부터 당진시청 소속으로 뛴 이태우가 주장을 맡았고 올해 순천향대를 졸업한 윤다빈, 김주환이 합류했다.

홍성동 감독은 "퓨처스 대회부터 시작해 선수들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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