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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코로나19 어제 447명 신규확진…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로

송고시간2021-03-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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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30일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7명 늘어 누적 10만2천582명이라고 밝혔다.

(383명)보다 64명 늘면서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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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429명-해외유입 18명…'3차 대유행' 5개월째 지속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30일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7명 늘어 누적 10만2천58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82명)보다 65명 늘면서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29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해를 넘겨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그간 신규 확진자는 300∼400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정체 양상을 보였으나 최근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한 차례 5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달 2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28명→430명→490명(애초 494명에서 정정)→505명→482명→382명(384명에서 정정)→447명을 나타냈다. 이 기간 300명대가 1번, 400명대가 5번, 500명대가 1번이다.

한편 방대본은 지난 26일 대구와 29일 충북 지역 확진자 중 '위양성'(가짜 양성)으로 판명된 5명과 29일 검역 과정에서 발견된 중복 확진자 1명 등 6명을 누적 확진자 수에서 제외했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7명 늘어 누적 10만2천58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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