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창업허브에 기부 기업 예우 '명예의전당' 조성

송고시간2021-03-30 06:00

beta

서울시는 창업 초기 기업들의 성공을 기원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에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례를 통해 개별 스타트업의 성공이 창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하길 기대하면서 기부에 동참한 스타트업을 예우하고자 '명예의 전당'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창업허브 '명예의전당' 1호인 한국어음중개 기부금 전달식
서울창업허브 '명예의전당' 1호인 한국어음중개 기부금 전달식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창업 초기 기업들의 성공을 기원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에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여기에는 서울시가 지원한 핀테크 기업 한국어음중개 곽기웅 대표가 후배 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한 사례가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사례를 통해 개별 스타트업의 성공이 창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하길 기대하면서 기부에 동참한 스타트업을 예우하고자 '명예의 전당'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어음중개는 이 명예의 전당에 오른 1호 기업이 됐다. 이 회사는 서울창업허브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싱가포르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3년간 매출이 34배 성장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운영 예정인 서울창업통합플랫폼 내에도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min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