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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항공산업 생태계 지원 강화할 것"

송고시간2021-03-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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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침체에 빠진 상황을 두고 "정부는 항공산업의 생태계 유지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공항 개항 20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백신과 치료제로 일상이 회복되면 머잖아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세계 각국이 항공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공항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진력하는 가운데 우리도 그 대열의 선두에 있다"며 "앞으로 어떤 위기에서도 항공산업이 자생력을 갖도록 근본체질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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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주년 기념식 축사…"항공산업 체질 개선도 추진"

인천공항 개항 20주년…정세균 국무총리 축사
인천공항 개항 20주년…정세균 국무총리 축사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하고 있다. 2021.3.29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침체에 빠진 상황을 두고 "정부는 항공산업의 생태계 유지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공항 개항 20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백신과 치료제로 일상이 회복되면 머잖아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세계 각국이 항공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공항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진력하는 가운데 우리도 그 대열의 선두에 있다"며 "앞으로 어떤 위기에서도 항공산업이 자생력을 갖도록 근본체질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공항의 중심을 꿈꾸는 온 국민의 희망이자 전 세계를 향한 자주 대한민국의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이 우리 항공산업의 재도약을 앞장서서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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