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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거리두기 2단계' 내달 11일까지 재연장…휴가도 현행대로

송고시간2021-03-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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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군내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내달 11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휴가는 군내 유전자증폭(PCR) 검사 능력 등 휴가자 방역 관리가 가능한 범위 안에서 부대 병력 20% 이내로 허용하는 방침이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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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추가 확진자 현재까지 없어

국방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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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군내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내달 11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가는 군내 유전자증폭(PCR) 검사 능력 등 휴가자 방역 관리가 가능한 범위 안에서 부대 병력 20% 이내로 허용하는 방침이 그대로 유지된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집단감염 발생 지역에 사는 장병의 휴가는 제한될 수 있다.

외출은 원칙적으로 통제하되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안전지역에서만 시행된다. 외박과 면회는 계속 통제된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648명을 유지했다.

다만 군 당국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에 있는 근무지원단 시설대대에서 확진자 1명이 나온 것과 관련, 280여명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0여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인원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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