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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부장검사 면접…이번주 검사 인선 마무리

송고시간2021-03-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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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0일부터 이틀간 부장검사를 선발하기 위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면접이 끝나면 다음 달 2일 3차 인사위원회를 열어 부장검사 후보자를 추린 뒤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최종 추천한다.

인사위를 통해 평검사와 부장검사 추천이 마무리되면 대통령 임명만이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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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ㆍ검ㆍ경, 첫 3자 협의체 회의…사건이첩 기준 논의
공수처ㆍ검ㆍ경, 첫 3자 협의체 회의…사건이첩 기준 논의

(과천=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찰·경찰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가 29일 첫 회의를 열고 공수처법에 따른 사건이첩 기준을 논의한다.
공수처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검경 실무진과 공수처법에 따른 각 수사기관 간 권한을 조정하기 위한 첫 회의를 연다. 공수처에서는 여운국 차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회의 안건과 개최 시간, 장소 등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수처는 전했다.
사진은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건물 모습. 2021.3.29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0일부터 이틀간 부장검사를 선발하기 위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김진욱 공수처장과 여운국 차장, 외부 전문가 등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서류 합격자 37명의 수사능력·전문성·공정성 등을 평가한다.

면접이 끝나면 다음 달 2일 3차 인사위원회를 열어 부장검사 후보자를 추린 뒤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최종 추천한다. 부장검사 정원은 4명으로, 공수처법상 추천 인원은 정원의 2배수 이내여야 한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26일 2차 인사위에서 평검사 후보자들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면서 3차 인사위에서 평검사를 추가 추천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평검사 정원은 19명이다.

인사위를 통해 평검사와 부장검사 추천이 마무리되면 대통령 임명만이 남게 된다. 이르면 내주 사건·사무 규칙도 공표될 것으로 보여 수사 착수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은 갖춰질 전망이다.

이후로는 신임 검사들의 법무연수원 교육과 4월 5∼13일 수사관 면접 등이 예정돼 있지만, 4월 수사 착수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란 게 공수처 측 설명이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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