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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설명회…"자율주행시대 가속"

송고시간2021-03-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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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30일 오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국고보조사업 설명회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은 주행 중인 차량이 다른 차량 혹은 시설과 각종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시스템으로,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반으로 여겨진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ITS 사업 확산을 위해 각 지자체가 국민 체감 효과가 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달라"며 "국토부에서도 다양한 ITS 사업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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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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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30일 오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국고보조사업 설명회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ITS란 첨단교통 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된 운영을 통해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하는 교통체계를 말한다.

특히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은 주행 중인 차량이 다른 차량 혹은 시설과 각종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시스템으로,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반으로 여겨진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 60개 지자체의 ITS 담당자 및 ITS협회,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ITS와 C-ITS 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스마트 신호체계 도입 등 지자체의 교통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ITS 구축사업에 국비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한 돌발 상황 관제시스템 등 43개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ITS 구축 사업에 총 1천390억 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또 2025년까지 ITS와 C-ITS를 각각 전국 1만7천483㎞와 1만2천995㎞ 구간에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해 7∼8월 내년 지자체 ITS 국고보조사업을 공모하고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9월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ITS 사업 확산을 위해 각 지자체가 국민 체감 효과가 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달라"며 "국토부에서도 다양한 ITS 사업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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