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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의 멋과 가치'…전주 한지 문화축제 5월 5일 개막

송고시간2021-03-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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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지 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5월 5일부터 한 달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제25회 전주 한지 문화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함께 한 지금, 한지를 맞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지의 멋과 가치를 즐기고 알리기 위해 한지의 쓰임부터 활용, 응용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한지 체험 및 공예 교실, 전주 한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국제 학술 심포지엄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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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지 패션 경진대회
전주 한지 패션 경진대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주 한지 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5월 5일부터 한 달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제25회 전주 한지 문화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함께 한 지금, 한지를 맞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지의 멋과 가치를 즐기고 알리기 위해 한지의 쓰임부터 활용, 응용에 초점을 맞췄다.

축제 기간 전국 한지 공예대전과 한지 국제패션쇼, 전국한지 패션디자인경진대회 등이 곁들여진다.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한지 체험 및 공예 교실, 전주 한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국제 학술 심포지엄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지의 쓰임새를 확장하기 위한 '한지 응용상품 공모전'이 눈길을 끈다.

한지 공예품
한지 공예품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한지의 대중화와 생활화, 산업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한지 제조업체와 함께 실효성 있게 발전시킨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판매장과 한지 활용 제품을 홍보하는 공간도 꾸며지며, 가족 캠프·손품 한지 체험·집콕 공예 교실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이탈리아와 바티칸의 지류 및 복원 전문가가 화상으로 참여해 전주 한지의 우수성과 가치를 높일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선태 전주 한지 문화축제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축제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추진하되 안전에 온 힘을 쏟겠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지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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