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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수완보건지소,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재탄생

송고시간2021-03-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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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수완보건지소가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전담 기관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29일 광산구에 따르면 리모델링을 마친 수완보건지소가 오는 31일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을 연다.

1층에는 어린이들이 체험으로 즐기고 배우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도움 주는 어린이건강체험관과 지역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재활보건실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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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형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31일 개관

31일 개관하는 광주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31일 개관하는 광주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구 수완보건지소가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전담 기관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29일 광산구에 따르면 리모델링을 마친 수완보건지소가 오는 31일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을 연다.

건강센터는 지상 3층에 전체 면적 960㎡ 규모로 기존 보건지소 시설과 장비를 보강했다.

1층에는 어린이들이 체험으로 즐기고 배우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도움 주는 어린이건강체험관과 지역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재활보건실이 들어섰다.

2층에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 및 보건교육을 할 다목적 교육실과 지역 주민의 체력측정, 운동 상담 등을 지원하는 건강증진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건강센터의 핵심 역할 가운데 하나인 소통 공간인 지역사회 연계실이 마련됐다.

건강센터의 3대 운영 목표인 지역사회기반, 주민참여, 지역자원 협력을 토대로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지역사회 연계실에서 운영한다.

시설비와 장비 구입비 등 약 4억4천만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기능전환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했다.

건강센터는 기존 보건지소에서 수행하던 만성질환자 관리와 모자 건강관리, 재활사업에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더하는 등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특히 젊은 층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체계적인 임산부 건강 관리지원과 체험형 어린이 건강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공한다.

지역 건강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우리 마을 건강동아리 운영, 장애인 비만 탈출, 찾아가는 맘 헬스 리더 등 다양한 주민 주도형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다 함께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 사회와 주민과 더 밀착하는 건강지원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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