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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9명 신규 확진…진주·거제 감염 진정세

송고시간2021-03-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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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우나발 집단감염이 계속됐던 진주에서 확진자가 다소 줄었고, 유흥업소·기업 관련 확진이 이어졌던 거제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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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임시 선별진료소
진주시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임시 선별진료소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진주 5명, 김해 2명, 창원·사천 각 1명이다.

사우나발 집단감염이 계속됐던 진주에서 확진자가 다소 줄었고, 유흥업소·기업 관련 확진이 이어졌던 거제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진주 확진자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1명은 본인이 증상이 있어 검사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본인이 증상이 있어 검사해 확진 받았고, 1명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창원 확진자는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다.

사천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881명(입원 372명, 퇴원 2천496명, 사망 13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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