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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미나리작업 7명·제약업체 5명 등 코로나19 감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03-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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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미나리 공동작업장, 제약업체 등과 관련한 소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주시 한 미나리꽝에서 공동작업한 5명 등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도내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과 개별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며 "어떤 장소에서나 코로나19 감염자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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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코로나19 브리핑
전북도 코로나19 브리핑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에서 미나리 공동작업장, 제약업체 등과 관련한 소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주시 한 미나리꽝에서 공동작업한 5명 등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주군 제약업체와 관련해 전주시내 목욕탕 이용자와 자가격리자 등 5명이 감염됐다. 이로써 제약업체와 관련한 감염자는 모두 35명으로 늘었다.

도 보건당국은 같은 시간대 목욕탕 이용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 밖에 전주 1명과 익산 1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418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누적 3만6천143명(접종률 64.84%), 화이자 접종자는 누적 1천174명(접종률 97.11%)이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도내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과 개별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며 "어떤 장소에서나 코로나19 감염자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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