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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년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유치 도전

송고시간2021-03-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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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2025년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유치에 나섰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이 주관해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린다.

광주시는 대회를 유치하면 하계 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등 개최 경험에 이어 하반기 아시안컵 양궁 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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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제양궁장
광주 국제양궁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2025년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유치에 나섰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이 주관해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린다.

리커브와 컴파운드별 개인, 단체, 혼성팀 경기를 펼치며 통상 80∼100여개국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2009년 울산에서 열렸으며 올해 미국 양크턴, 2023년 독일 베를린으로 개최지가 결정됐다.

광주시는 대한양궁협회와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위해 신축한 국제양궁장 등 최적의 인프라 등을 토대로 협조 의사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광주 국제양궁장은 연면적 3천201㎡, 부지 4만5천396㎡ 규모로 1천77석 관중석을 갖춘 2층 건물과 580석을 갖춘 야외경기장으로 이뤄졌다.

광주시와 대한양궁협회가 협의해 유치신청서를 세계양궁연맹에 제출하면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이르면 9월 이전 개최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대회를 유치하면 하계 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등 개최 경험에 이어 하반기 아시안컵 양궁 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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