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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컨벤션산업협회 창립…회원사 90개사 참여

송고시간2021-03-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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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관광 컨벤션 업계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회를 결성한다.

부산컨벤션산업협회는 30일 오후 벡스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협회에는 컨벤션 관광, 컨벤션 기획, 컨벤션 시스템, 컨벤션 지원 등 4개 분야 90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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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벡스코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관광 컨벤션 업계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회를 결성한다.

부산컨벤션산업협회는 30일 오후 벡스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협회에는 컨벤션 관광, 컨벤션 기획, 컨벤션 시스템, 컨벤션 지원 등 4개 분야 90개사가 참여한다.

총회는 회원사, 관련 기관,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과 함께 현장 참석이 어려운 2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총회는 새로운 사업계획을 세우고 자문 위원단을 위촉하는 한편 비전을 선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대 회장으로는 김민석 루덴스 대표가 선임된다.

협회는 정책위원회, 산업육성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창출과 함께 부산을 지속 가능한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등 현재 업계가 마주해야 할 장애물이 많지만 부산컨벤션산업협회가 정보 교류와 의기투합의 구심점이 되어 역동적으로 산업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컨벤션산업협회는 이봉순 리컨벤션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 국제회의 전문기획사(PCO)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 마이스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도 한다.

이 회장은 "마이스산업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경제와 산업"이라며 "성장 가능성과 부가가치가 큰 산업인 만큼 지역의 탄탄한 구심점으로 도시 성장의 큰 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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