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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도 고농도 황사 관측, 30일까지 영향(종합)

송고시간2021-03-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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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도 29일 고농도 황사가 관측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미세먼지(PM10) 시간 평균 농도는 흑산도 936㎍/㎥, 광주 786㎍/㎥, 진도 151㎍/㎥ 등으로 관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짙은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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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고농도 황사
광주·전남에 고농도 황사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전남에 4년 10개월여 만에 황사 경보가 발효된 29일 오전 광주 도심이 고농도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연 모습이다. 2021.3.29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도 29일 고농도 황사가 관측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미세먼지(PM10) 시간 평균 농도는 흑산도 936㎍/㎥, 광주 786㎍/㎥, 진도 151㎍/㎥ 등으로 관측됐다.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에는 황사경보가 발령 중이다.

광주·전남에 내려진 경보 단계의 황사 특보는 2016년 5월 7일 이후 1천787일 만이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해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황사 농도는 30일부터 점차 옅어지겠다.

한반도 주변 기압계 흐름에 따라 이후에도 약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짙은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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