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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임시 검사소서 69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7.3%

송고시간2021-03-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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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9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253명 중에서는 27.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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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만6천140건 검사…지난해 12월 이후 누적 7천857명 확진

서울역 광장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서울역 광장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9명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370명)의 18.6%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253명 중에서는 27.3%를 차지한다.

신규 확진자 69명이 나온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19명, 경기 47명, 인천 3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7천857명이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 26곳, 경기 69곳, 인천 6곳 등 총 101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고 전날 하루 총 1만6천140건의 검사가 시행됐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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