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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공간 3곳 조성

송고시간2021-03-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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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공간 3곳을 새로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디어 관련 시설을 제공하고 영상편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곳이다.

문 구청장은 "디지털기기와 인터넷에 익숙한 Z세대 청소년들이 이들 공간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며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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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은청소년문화의집에 조성된 미디어실
서대문구 홍은청소년문화의집에 조성된 미디어실

[서울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공간 3곳을 새로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디어 관련 시설을 제공하고 영상편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곳이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포방터길 110), 홍제 청소년 활동공간 '꿈다락'(통일로39길 114, 2층), 신촌 청소년아지트 '쉼표'(성산로 444-2)에 각각 설치됐다.

특히 홍은청소년문화의집 미디어실은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전자표지판)와 가상현실(VR) 촬영 카메라, 편집 장비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미디어 전문가들이 학교와 연계한 미디어 리터러시(매체 해석과 활용) 교육, 청소년 마을기록활동 'VR로 VR(village record) 하다' 등을 진행한다. 'VR로 VR 하다'는 청소년들이 재개발로 사라지는 도시의 모습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360° VR 장비로 촬영해 기록으로 남기는 프로젝트다.

홍제 청소년 활동공간 '꿈다락'과 신촌 청소년아지트 '쉼표'에서도 청소년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 구청장은 "디지털기기와 인터넷에 익숙한 Z세대 청소년들이 이들 공간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며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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