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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 109일 만에 재개방

송고시간2021-03-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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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로 지난해 12월부터 이용을 전면 통제한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를 29일 재개방했다.

지난해 12월 11일 폐쇄한 이후 109일 만에 주남저수지 입구에서 용산마을까지 제방을 따라 조성한 생태탐방로 4.1㎞를 다시 열었다.

창원시는 조류 모니터링 결과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는 철새가 대부분 북상해 고병원성 AI 발생 우려가 감소해 생태탐방로를 다시 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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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철새 대부분 북상…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우려 사라져

벚꽃 핀 주남저수지 탐방로
벚꽃 핀 주남저수지 탐방로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로 지난해 12월부터 이용을 전면 통제한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를 29일 재개방했다.

지난해 12월 11일 폐쇄한 이후 109일 만에 주남저수지 입구에서 용산마을까지 제방을 따라 조성한 생태탐방로 4.1㎞를 다시 열었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나오자 생태탐방로를 폐쇄했다.

창원시는 조류 모니터링 결과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는 철새가 대부분 북상해 고병원성 AI 발생 우려가 감소해 생태탐방로를 다시 열었다고 설명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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