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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교회 집단감염 관련 청주·증평 22개교 원격수업

송고시간2021-03-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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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영어 보습학원 및 증평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라 이들 지역 22개 학교가 최대 10일간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2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의 보습학원 관련해 이날까지 3일간 학생 10명 등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증평생활권인 괴산 2개교를 포함해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학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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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청주 영어 보습학원 및 증평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라 이들 지역 22개 학교가 최대 10일간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굳게 닫힌 교문
굳게 닫힌 교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2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의 보습학원 관련해 이날까지 3일간 학생 10명 등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관련, 7개 초·중학교는 오는 29일부터 5일간 전교생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

고교 1곳은 29일 전교생 원격수업을 하고 30일부터 4일간은 1학년만 원격수업을 적용한다.

다른 고교 1곳은 29일부터 5일간 1학년만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또 지난 25일부터 3일간 증평군 증평읍의 한 교회와 관련해 학생 3명 등 28명이 확진됐다.

교육당국은 증평지역 11개 학교와 괴산군 2개 학교에 대해 3∼10일간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증평생활권인 괴산 2개교를 포함해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학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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